[라포르시안] 한국화이자는 14일 대학생 인재들을 위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약 6,900만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02년부터 16년째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후원과 회사의 1:1 매칭 펀드를 통해 매년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중 우수한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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