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갤러리를 오픈해 매달 새로운 화가의 작품을 전시하며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등 심신치유에 이바지 해온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조숙 화가의 어린 시절 고향에 대한 기억과 김희남 작가의 손짓을 통한 삶의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총 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다른기사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갤러리를 오픈해 매달 새로운 화가의 작품을 전시하며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등 심신치유에 이바지 해온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조숙 화가의 어린 시절 고향에 대한 기억과 김희남 작가의 손짓을 통한 삶의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총 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