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경희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오주형 교수가 지난 2월 22일 열린 대한영상의학회 평의원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오주형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18년 2월 말부터 3년이다.

오주형 교수는 대한영상의학회 보험이사, 총무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분과위원장, 의료질평가 심의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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