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GSK 컨슈머헬스케어는 잇몸 케어 치약 브랜드 파로돈탁스의 신제품인 ‘파로돈탁스 데일리 후로라이드’의 신규 TV광고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광고는 양치를 하다 잇몸에서 피가 난 여성 모델이 잇몸 출혈을 방치할 경우 구취 등 치아 손실까지의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김지영 컨슈머헬스케어 브랜드매니저는 “파로돈탁스를 통해 매일 잇몸 건강 관리는 물론 충치 예방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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