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JW그룹은 지난 11일 경기도 김포시 선산에서 고 이기석 선대사장의 42주기 추도식을 진행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이경하 회장을 비롯해 각 사업회사 대표와 주요 경영진 1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고 이 선대사장은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시키면서 제약산업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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