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골프 손상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모임인 대한골프의학연구회(회장 이병창)가 오는 3월 4일 오후 5시 더 케이 호텔금강 A홀에서 창립총회 및 심포지움을 열고 본격 출범한다.

대한골프의학연구회와 정형외과의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비거리를 늘리기위한 운동들', '골프인이 의사에게 바라는 점', '골프활동에서 부상 방지' 등에 대해 발표하는 심포지엄에 이어 총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