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일동제약은 17일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 지난해 669억6,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629억) 8% 성장한 수치다.
이 회사 관계자는 “활성비타민B군의 우수한 효능과 함께 브랜드 관리 및 마케팅 전략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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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대비(629억) 8% 성장한 수치다.
이 회사 관계자는 “활성비타민B군의 우수한 효능과 함께 브랜드 관리 및 마케팅 전략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