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동아제약이 16일부터 개그맨 이경규를 모델로 위운동 소화제 ‘베나치오’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소화가 안될 때 다른 방법으로, 해소하려 하지 말고 ‘베나치오로 빠르고 시원하게 해결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베나치오는 위 운동을 촉진해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주는 액상 소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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