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5일 충북 제천시 청풍면에서 신입직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저소득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직원들은 25세대에 400여장씩 총 1만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공단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직원들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회공헌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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