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보령제약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창업 60주년과 희망찬 정유년(丁酉年)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올해 경영 방침을 ‘60년의 도전, 100년의 도약’으로 정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60년 도전정신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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