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화제약은 지난 23일 올해 종무식을 갖고 8박 9일간의 연말휴가에 돌입한다.

김경락 한화제약 사장은 종무식에서 “연말휴가 도입 당시 우려하는 시선도 많았지만, 우리는 그 어느해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늘 가족친화경영을 강조해온 창업주의 뜻을 이어, 작지만 강한 기업, 모두가 부러워하는 기업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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