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보령제약그룹이 크리스마스와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아 아이디어 노트 3종과 창업 엠브럼이 새겨진 초콜렛을 임직원 전원에게 선물했다.

아이디어 노트는 임직원의 효율적인 업무관리와 창의적 사고를 위해 기존 업무수첩에서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회의, 아이디어 정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기념 초콜릿은 창업60주년에 맞춰 숫자 60을 활용해 다양한 얼굴표정을 담아 디자인 했다.

그룹 관계자는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아 내부 혁신프로그램과 60주년 기념행사,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