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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 환자 치료·재활·복지 정보 담은 ‘임상저시력’ 발간

[라포르시안] 저시력의 기초부터 임상, 그리고 재활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한 국내 첫 저시력 교과서가 출간됐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안과 문남주 교수(대표저자)가 김안과병원 김응수 교수, 서울성모병원 박신혜 교수와 공동으로 '임상저시력(기초부터 증례까지)'이란 제목의 도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저시력이란 각종 안과질환과 사고·부상 등으로 인해 시력에 문제가 생겼으나 수술이나 안경 등으로 시력 교정이 되지 않고, 좋은 눈 시력이 0.3 미만에 시야가 10도 미만으로 낮아진 경우를 가리킨다.
 
임상저시력 책은 저시력에 관한 기본적인 진단 및 처방부터 재활 정보를 자세히 담고 있다. 다양한 광학보조기구, 전자보조기구, 시기능강화 훈련 뿐만 아니라 익숙치 않은 기구를 효과적으로 처방할 수 있도록 질환별, 연령별 처방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대표저자로 참여한 문남주 교수는 "저시력 진료의 목표는 시각재활, 저시력인의 신체적 능력 향상 및 사회적 활동 보강을 통해 스스로 혼자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있다"며 "이 책에 진단과 재활 뿐만 아니라 저시력인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게재해 안과 의사뿐 아니라 재활치료관계자, 특수교육관계자, 저시력인 자신은 물론 환자의 가족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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