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순천지역 15개 병원 1,516명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이 24일 순천 국민은행 앞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의료의 공공성을 지키고, 국민 누구나 병원비 걱정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박근혜 퇴진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또 '국민의 처방'으로 대통령 퇴진을 투여하는 주사기 퍼포먼스도 벌였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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