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지난 22일 오후 병원 영양실과 삼성웰스토리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 배추김치 150포기를 직접 담가 진주시 금산면에 위치한 장애인이용 복지시설인 진주소담마을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대병원과 삼성웰스토리가 겨울철을 앞두고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이용 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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