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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6건)
[편집국에서] 심장은 좌우 가슴에 걸쳐 있다
심장은 정확히 왼쪽 가슴에 위치하진 않는다. 가슴의 왼쪽에 좀 더 치우쳐 있지만 오른쪽에도 약간 걸쳐 있다. 일반적으로 심장은 가슴 한가운데 흉골을 기준으로 왼쪽에 2/3, 오른쪽으로 1/3 정도 위치한다고 한다.뜬...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03-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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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지금은 뼈아픈 후회가 필요한 때
한차례 폭풍이 지나간 듯하다. 최근 한 국회의원의 경솔한 문제제기가 촉발시킨 이른바 'MRI 바꿔치기' 논란으로 인해 우리 사회 전체가 일대 혼란을 겪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의료계와 의사사회도 적지 않은 ...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02-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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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누가 '독수리의 눈, 사자의 심장'을 쏘았나
최근 의료계 내부적으로 의사보조인력(Physician's Assistant)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PA란 말 그대로 의사를 도와 환자 진료업무를 보조해주는 직무를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PA와 관련된 법...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02-2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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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환자 목숨 놓고 어느 의사가 급여기준 따질까
현행 의료법은 사실상 의료인에게 진료의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환자에게 최선을 다해 치료해야 한다는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의료인이 치료과정에서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 의무를 다하지 못했을 ...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02-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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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약사법 개정을 허하라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특수장소를 제외하고 약국을 통해서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약국이 없거나 부족한 지역, 또는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는 국민들이 해열제나 감기약 등 가정상비약 수...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02-0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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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모순적인, 너무나 모순적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특히 건보공단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듯한  ‘자기모순’(自己矛盾)의 태도마저 보이고 있다. 건보공단의 이런 행보는 사실 지난해 11월 김종대 신임 이사장이 임명되면서...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01-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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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복지부 의료정책은 ‘난임(難姙)’
보건복지부의 의료정책 추진 과정을 보고 있으면 ‘난임(難姙)’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그 이유는 이렇다. 복지부가 지금까지 추진한 보건의료 정책 가운데 상당수가 관련단체 등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용도 폐기되거나&nbs...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01-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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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보건의료 예산, 이게 최선입니까?
보건복지부의 올해 예산(기금 포함)이 36조6,92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 예산 33조5,694억원보다 9.3%가 증가했다.올해 복지부 예산은 수치상으로 순증 했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상당히 문제점이 많...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2-01-0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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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김문수 도지사는 1339를 몰랐나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역내 소방서 119상황실에 전화를 걸었는데 상황실 근무자가 장난전화로 오인해 응대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인사조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상황...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1-12-2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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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이건 꼼수다, 복지부의
보건복지부의 ‘꼼수’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복지부는 오늘(23일)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년도 업무계획을 통해 "일반의약품 중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가정상비약에 대해 약국외 판매 의약품 지정을 추진하겠다"...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1-12-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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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부디 그들이 내년엔 아프지 않기를…
통계청이 지난 15일 발표한 ‘2011년 사회조사 결과’는 여러 면에서 상당히 흥미로웠다. 아니 흥미롭다기보단 보건의료 체계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조사 자료였다. 이번 조사결과는 현재 우리사회에서...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1-12-1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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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저부담·저수가·저급여의 '앙시앵 레짐'을 깨자
‘앙시앵 레짐’(Ancien Régime). 이 용어는 1789년 프랑스 혁명 이전의 절대 군주 하의 전제적 지배체제를 의미하는 말로, 흔히 구체제(舊體制)라고도 통칭된다. 또한 이 말은 새로운 체제와 ...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1-12-0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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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건보공단을 떠도는 '해체주의'란 이름의 유령
어처구니없고 기가 막히다.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공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김종대 씨를 임명했다고 한다. 공단의 신임 이사장에 임명된 김종대 씨가 누구인가.그는 보건복지부 의료보험국장과 국민연금국장, 기획관리실장 등 주요...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1-11-1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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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검찰은 ‘프리크라임 시스템’이라도 가졌나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미래에 생길 수 있는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는 주장을 하면 엄벌로 다스리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느닷없이 철 지난 이 유행어가 떠올랐다.  검찰은 최근 한미 자유무역협정...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1-11-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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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대한민국 드라마, 그 진부한 ‘불치병 클리셰’
드라마를 상당히 즐겨보는 편이다. 스토리가 정교하고 캐릭터가 살아있는 드라마는 시계추처럼 반복적인 일상에 활력소가 되곤 한다. 그런데, 드라마를 보면서 가끔 짜증날 때가 있다. 진부한 스토리에 뻔한 반전이 예상되는 ...
김상기 편집국 부국장  |  2011-10-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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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보색잔상' 아닌 '보색대비'를 지향해야
수술복이 초록색인 이유에는 나름의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고 한다. 바로 ‘보색잔상 효과’ 때문이다. 우리 눈의 망막에는 원뿔 모양으로 생긴 원추세포가 있다. 원추세포는 빨간색, 녹색, 파란색을 민감하게 감지하...
김상기 편집국 부국장  |  2011-10-0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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