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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6건)
[편집국에서] 보건복지 분야 ‘묻지마 법안발의’ 걱정된다
552개. 지난해 5월 30일 제19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된 이래 이달 5일 현재까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된 법안의 건수다. 19대 국회가 시작된지 1년 2개월밖에 안 됐다는 것을 감안하면 적잖은 숫자다. 사...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8-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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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무엇이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을 위협했나
'장준혁, 봉달희, 안중근, 최강국, 이은성, 최인혁…'. 그동안 방송된 의학 드라마에 등장한 주인공들이다. 주인공은 대부분 외과 전문의다. '독수리의 눈, 사자의 심장' 같은 외...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7-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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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온갖 폭력으로 병원이 시퍼렇게 멍들었다
어쩌면 모든 폭력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고 여길지 모른다. 때로 폭력이 부당한 탄압에 저항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기에.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다. 정당화는 자기중심적 착각일 뿐이다. 목적을 이루기 ...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7-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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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건강보험제도 개도국 수출, 불량품 파는 건 아닌가
건강보험제도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발길이 잦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한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에는 벌써 수십개 국가에서 300여명 이상이 다녀갔다. 이 연수과...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7-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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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정치권력과 자본 앞에서 초라해지는 의료전문주의
딱 10년 전인 2003년의 일이다. 당시 우연찮게도 특종을 하게 됐다. 현역 국회의원이 한 국립대병원의 전공의를 폭행한 사건이었다. 의료계 관련 단체의 종사자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제보자에 따르면 모 국립...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7-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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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설명의무 법제화는 ‘제2의 액자법’ 만드는 꼴
누구나 정직해야 한다. 이건 도덕규범이자 기본적인 원칙의 문제이다. 법정에서의 위증이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 등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면 거짓말을 했다고 처벌받지 않는다. 그런데 만일 법조항에 ‘누구나...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6-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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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대재앙’을 예언할지 모른다
국내 어느 제약회사가 멍을 빼는데 효과가 좋은 연고를 개발했다. 여기저기 많이 부딪히고 넘어지는 아이들을 주 소비층으로 보고 홍보를 집중했다. 경쟁상대는 당연히 다른 제약사에서 출시한 비슷한 효과의 제품으로 여겼다....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6-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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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포괄수가제 확대보다 먼저 ‘미안하다’ 말하라
‘쏘리웍스(Sorry Works)’라는 게 있다. 미국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진실을 말함으로써 상호 신뢰를 얻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미 미국 내 ...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6-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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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병원을 버리고 의사를 믿지 마라?
놀랍게도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와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란 책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고 한다. 그것도 건강분야 서적에서. 이 두권의 출판물은 같은 저자가 쓴 것이다. 제목에서 ...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5-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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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건강보험 보장률 숫자놀음은 이제 그만!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이 제도가 출범할 당시 전국민에게 적용되는 사회보험제도의 단기간 내 완수라는 목표 아래 저수가․저급여 체계를 선택했다. 초기에는 건강보...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5-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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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공공병원 폐업이 아니라 확충이 필요하다
경남도와 도의회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밀어붙일 모양이다.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 소속 여당 의원들은 지난 12일 저녁 야당 의원 2명을 무력으로 제압한 채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안을 의결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의지가 ...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4-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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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고작 10%도 안 되는 공공병원, 그것마저…
남도에는 지금 벚꽃이 흐드러졌다. 길가마다 벚꽃이 만개해 꽃그늘이 촘촘하다. 만개한 벚꽃은 햇살조차 무겁다. 슬쩍 부는 바람에도 힘없이 툭 진다. 발길 닿는 곳마다 벚꽃이다. 바람이 불 때마다 벚꽃 사이로 파고드는 ...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4-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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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건강보험 개혁’ 성과는 없고 각다분하다
참 피곤한 세상이다. 주위 모든 상황이 끊임없이 바뀌고, 개혁한다. 때로는 개혁마저 개혁한다. 의료계도 말할 나위 없다. 자고나면 새로운 보건의료 정책이 쏟아진다. 또 법이 바뀐다. 특히 지금은 새...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3-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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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1978년 알마타 선언’…누가 일차의료를 망쳤나
1978년 9월. 카자흐스탄 남동부에 위치한 알마티란 도시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후원으로 국제의료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일차보건의료(primary health care)의 개념을 정립한 ‘알마타 선언’이 ...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3-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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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의사사회의 위기? 의료전문주의의 위기!
최근 경남의 한 종합병원에서 발생한 무자격자의 의료행위 사건은 충격적이었다. 해당 사건을 적발한 부산지방경찰에 따르면 문제의 종합병원에서는 의료기기업체 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납품하는 조건으로 병원장의 지시에 따라 환...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3-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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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건강보험 저수가·저급여는 국가권력의 횡포
이상한 일이다.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해마다 추진하는데도 불구하고 보장성 지표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2011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건강보...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2-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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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의사-제약사간 리베이트의 뿌리는 어디인가
요즘 국내 의료계는 불법 리베이트 사건으로 얼룩졌다. 하루가 멀다고 어느 제약사에서 얼마의 리베이트를 몇 명의 의사들에게 제공하다 적발됐다는 뉴스가 터져 나온다.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 뉴스가 새삼...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2-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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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의료서비스가 있을까
지난 31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응급실과 분만, 중환자실 등의 수가를 인상하는 이른바 ‘'필수의료 수가개선 실행계획'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실행계획이 오는 2월 중순부터 시행되면 중환자실 전담의 가산...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2-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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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께] 부끄러운 고백입니다…
라포르시안이 보건의료 대안매체를 표방하며 창간한지 어느 듯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그 기간만큼의 부끄...
라포르시안  |  2013-01-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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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과거로부터의 충격에 시달리는 의료시스템
트라우마(Trauma). 심리학에서 과거에 겪은 정신적, 신체적 충격이 현재까지 미치는 '정신적 외상'이란 의미로 사용된다. 어쩌면 현재 우리나라 보건의료 체계가 겪고 있는 증상이다.지금의 의료계를 들여다보면 수많은...
김상기 편집부국장  |  2013-01-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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